출생 시 체중이 2,500g미만인 출생아의 비율
출생 시 체중은 영아 이환 및 사망과 연관이 있어 영아에 대한 중요한 보건지표로 활용
통계청, 인구동향조사
(단위 : %)
년도 | 인천 | 서울 | 부산 | 대구 | 광주 | 대전 | 울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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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| 6.0 | 5.8 | 6.2 | 6.1 | 5.7 | 5.5 | 6.0 |
2016년 | 6.2 | 5.9 | 6.1 | 6.1 | 6.0 | 5.5 | 5.9 |
2017년 | 6.5 | 6.7 | 6.5 | 6.6 | 6.9 | 6.5 | 6.3 |
인천의 저체중아 출생률은 2015년 6.0%에서 2017년 6.5%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임. 2017년 7대 광역시 중 저체중아 출생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울산(6.3%)으로, 인천은 울산에 비해 0.2%p 높게 나타남. 다만, 강화군과 옹진군은 다른 군구에 비해 출생아 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매년 값의 변동이 큰 편임.
사대상 응답자 중 체질량지수 18.5 미만인 사람의 수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
*체질량지수(Body Mass Index): 체중(kg)을 키의 제곱(m2)으로 나눈 값
보건복지부, 지역사회건강조사
(단위 : %)
년도 | 인천 | 서울 | 부산 | 대구 | 광주 | 대전 | 울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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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| 5.2(0.3) | 6.2(0.2) | 5.2(0.2) | 6.1(0.3) | 6.7(0.4) | 5.5(0.3) | 5.7(0.4) |
2016년 | 5.5(0.3) | 6.1(0.2) | 5.3(0.2) | 5.6(0.3) | 6.0(1.4) | 5.2(0.4) | 5.3(0.4) |
2017년 | 5.4(0.3) | 6.1(0.2) | 5.0(0.2) | 5.0(0.3) | 5.0(0.4) | 5.2(0.4) | 4.8(0.4) |
인천의 성인의 저체중 비율은 2015년 5.2%, 2016년 5.5%, 2017년 5.4%임. 2017년 7대 광역시 중 성인의 저체중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울산(4.8%)으로, 인천은 울산에 비해 0.6%p 높게 나타남.
조사대상 응답자 중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사람의 수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
*체질량지수(Body Mass Index)는 체중(kg)을 키의 제곱(m2)으로 나눈 값
보건복지부, 지역사회건강조사
(단위 : %)
년도 | 인천 | 서울 | 부산 | 대구 | 광주 | 대전 | 울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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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| 26.8(0.6) | 24.5(0.3) | 25.5(0.4) | 25.6(0.6) | 23.5(0.7) | 25.7(0.7) | 25.1(0.7) |
2016년 | 28.4(0.6) | 25.5(0.3) | 26.5(0.4) | 24.8(0.6) | 26.2(0.7) | 24.6(0.7) | 26.0(0.7) |
2017년 | 29.8(0.6) | 25.5(0.3) | 25.8(0.4) | 26.5(0.6) | 27.3(0.7) | 25.6(0.7) | 26.7(0.7) |
(단위 : %)
년도 | 중구 | 동구 | 남구 | 연수 | 남동 | 부평 | 계양 | 서구 | 강화 | 옹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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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| 27.8 (1.6) |
27.3 (1.6) |
25.7 (1.4) |
29.1 (1.7) |
27.8 (1.6) |
27.2 (1.4) |
26.4 (1.7) |
24.6 (1.4) |
30.4 (2.5) |
28.1 (2.2) |
2016년 | 30.7 (1.9) |
32.2 (1.8) |
31.1 (1.5) |
26.7 (1.6) |
27.5 (1.5) |
25.9 (1.4) |
30.2 (1.7) |
27.5 (1.5) |
36.7 (2.9) |
36.2 (2.7) |
2017년 | 27.2 (1.6) |
30.7 (1.8) |
31.6 (1.6) |
29.0 (1.5) |
30.4 (1.6) |
30.7 (1.7) |
28.1 (1.5) |
29.5 (1.5) |
31.6 (2.7) |
29.9 (3.0) |
인천의 성인의 비만율은 2015년 26.8%에서 2017년 29.8%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임. 2017년 7대 광역시 중 성인의 비만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서울(25.5%)로, 인천은 서울에 비해 4.3%p 높게 나타남. 2017년 인천의 10개 군구 중 성인의 비만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중구(27.2%)이며, 가장 높은 지역은 강화군(31.6%)임.
조사대상 응답자 중 평생 5갑(100개비) 이상 흡연한 사람으로서 현재 흡연하는 사람(“매일 피움” 또는 “가끔 피움”)의 수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
보건복지부, 지역사회건강조사
(단위 : %)
년도 | 인천 | 서울 | 부산 | 대구 | 광주 | 대전 | 울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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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| 24.0(0.5) | 20.4(0.3) | 21.7(0.4) | 21.2(0.5) | 19.5(0.6) | 21.1(0.6) | 21.2(0.6) |
2016년 | 24.7(0.5) | 20.5(0.3) | 21.7(0.4) | 20.7(0.5) | 19.7(0.6) | 21.0(0.6) | 20.9(0.6) |
2017년 | 22.7(0.5) | 20.0(0.3) | 21.7(0.4) | 20.8(0.5) | 21.6(0.6) | 20.9(0.6) | 20.9(0.6) |
인천의 성인의 흡연율은 2015년 24.0%, 2016년 24.7%, 2017년 22.7%임. 2017년 7대 광역시 중 성인의 흡연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서울(20.0%)로, 인천은 서울에 비해 2.7%p 높게 나타남. 2017년 인천의 10개 군구 중 성인의 흡연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연수구(17.1%)이며, 가장 높은 지역은 옹진군(27.5%)임.